[좋은 PR 이야기]

2017. 02. 22.


기관 CI, 타이포형을 추천합니다 !


CI 제작, 특히 비영리 기관의 CI 제작은 많은 경우 로고형(심볼형) CI를 선택합니다.

로고형이 활용도가 좋고, 눈에도 쉽게 띄기 때문에

많은 경우 로고형을 선택합니다.

좋은 PR 소야의 경우도, 많은 부분 로고형(심볼형)을 제안하기도 합니다.



많은 비영리 기관들이, 하트나 지역의 특성을 형상화하는 심볼 중심의 CI를 선택하지만,

타이포형이 갖는 장점에 집중한다면 의외로 좋은 CI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심볼형 CI는 

기관 성격이 유사한 경우, 유사한 심볼이 많이 나오므로,

기관 고유의 심볼을 얻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울러, 아무리 우리 기관이 좋은 심볼을 만들어 놓아도,

뒤이어 만드는 기관이 우리 기관의 심볼을 흉내낼 수 있기 때문에, 유사성의 함정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그에 반해

기관명을 살린 타이포형 CI의 경우에는


유사성의 함정에서 완전 자유로우며

아울러, 기관명을 애써 홍보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영문 기관명을 혼용하기도 쉽습니다.


심볼형의 경우는 심볼 + 국문명 + 영문명을 모두 활용하기가 어렵지만,

타이포형은 이미 기관명이 드러나기 때문에 영문명만 추가해서 배치하면 되는 상황이 됩니다.


 그래서 CI를 고민하는 비영리 기관들의 경우, 타이포형 CI 디자인을 선택해볼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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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포형 CI 제작 사례 소개]


좋은 PR 소야가 2015년에 진행했던 CI 작업 중에,

안산온마음센터 CI 작업 사례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이 경우, 타이포형 CI로 최종 결정되었고, 현재까지 잘 사용되고 있습니다.



** 의뢰를 받고,

    소야가 가장 먼저 한 작업은 '분석 & 조사' 입니다.

    우선, 고객사인 안산온마음센터의 성격과 하는 일, 기관의 정체성을 분석해 내는 작업을 했습니다.

    기관을 대표하는 키워드들을 뽑아내고, 그 키워드들에 어울리는 색과 특성들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두 번째로 유사 기관의 CI를 조사했습니다.

    복지 기관, 심리치료, 심리 상담 기관, 재난 관련 기관, 안산시 관련 기관 등의 CI를 조사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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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많은 CI 시안  

     소야의 담당 디자인팀은 조사,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회의를 한 뒤에,

     3가지 유형으로 시안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타이포 베이스, * 상담을 상징하는 유형, *기관 오리지널러티 상징 유형

      총 20여종의 CI 시안을 제안했습니다.


    1차 시안에 대한 기관의 요청사항을 반영하여,

     2차 제안으로 다시 20 여종의 CI를 제출했으며,

    이후 몇 차례의 수정 작업을 거쳐서, 최종 CI를 도출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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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포 중심의 CI 확정

 최종 CI로 결정된 것은, 기관명에 대한 타이포형 CI였습니다.


기관명인  '온마음센터'를 잘 살f린, 타이포형 CI !

'온마음'을 중심으로 타이포 형상화를 하였으며,  '전원' '나무'의 모습을 연상하게 하였습니다. 

진하고 노란 초록색을 함께 활용하여 편안한 심리 상담에 대한 기관의 특성도 살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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