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콩심팥심 종이화분
Client
한국4-H본부
Work
콩심팥심 종이화분 디자인
Year
2021-2022
한국4-H본부에서 기획한 원예치유 프로젝트‘콩심팥심’은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는 우리 속담의 줄임말로 의문의 씨앗을 재활용품으로 만든 화분에 심어 싹을 틔우고 관찰일기를 작성하는 과제활동이다.
- 재활용품을 활용한 종이화분 디자인 작업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