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소개

세계적인 문학작품과 명화를 통해 배우는 ‘구원’ 가이드북

저자 정보

박 양 규

<동화 속 성경이야기>의 저자

총신대 신학과(B.A.)와 동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M.Div)했고, 고려대에서 서양사를, 영국 애버딘 대학교에서 중간사를 전공한 후 인문학을 토대로 한 성경교육을 개발하고 있다.

삼일교회에서 교회학교를 총괄하였으며, 소명중고등학교에서 성경을 가르치고 있다.

현재 [교회교육연구소]를 통해 교회교육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큐리랜드]를 통해 아이들을 위한 교재를 집필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서평)

다음 세대를 위한 교회교육의 가장 모범적인 기준

-송태근(삼일교회 담임목사, <그러므로 기도하라>의 저자)-

기존의 성경공부 교재가 진부하고 식상하다고 느낀 이들에게 과감하게 추천한다.

-김관성(행신침례교회 담임목사, <본질이 이긴다>의 저자)-

‘눈높이 신앙 교육’은 물론, 시대에도 최적화된 신앙 교육 책

-김도인(아트설교연구원 대표, <설교는 글쓰기다>의 저자)-

이 책은 아픙로 주일학교가 가야 할 길을 보여준다. 부모의 마음으로 교사의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이정일(목사·작가, <문학은 어떻게 신앙을 더 깊게 만드는가>의 저자)-

신앙교육을 바라는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최고의 선물. 오직 경쾌한 상상력과 사려 깊은 마음만 있으면 된다.

-최주훈(중앙루터교회 담임목사, <루터의 재발견>의 저자)